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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월드컵 꿈나무! 조인트힐병원 유정수 원장, 대동초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러시아월드컵 16강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열기가 뜨거웠던 6월 23일 월드컵 꿈나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세레머니가 펼쳐졌다.

서울 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유정수 원장이 축구 유망주들의 산실로 불리는 서울 대동초등학교에 축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

유 원장은 이날 서울대동초등학교 축구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유 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지금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이 있기까지에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조인트힐병원은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가 세계 최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축구부원들에게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절대 부상을 입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대동초등학교 축구부 최광원 감독은 “축구부 운영에서 학교 차원의 지원은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선수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이번 기금은 동계훈련 시 선수들의 방한복 구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대동초등학교는 국가대표 이승우와 백승호 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축구선수를 배출했다.

▲서울대동초등학교에 축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조인트힐병원 유정수 원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