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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필리아라이프] 조인트힐병원 첨단 인바디 시스템 구축

조인트힐병원(유정수 병원장)이 '미래 지향적 의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포 단위까지 정밀 분석하는 최신형 인바디 ‘체성분 분석 장비’ BWA 2.0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바디 BWA 2.0S는 단순한 체지방 측정을 넘어,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세포의 건강 상태와 구조적 완성도를 나타내는 위상각(Phase Angle)을 비롯, 골격근량, 근감소증 지수(SMI), 세포외수분비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정밀히 분석한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근감소증(Sarcopenia)의 정확한 진단에 활용될 수 있다. 근골격계 치료에 필수적인 근육과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근감소증은 관절염, 골다공증, 당뇨병 등의 위험을 높이고 생존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질환이다. 그만큼 본 시스템 도입은 개인별 변화 추이를 분석하여 선제적인 맞춤 치료 및 영양 관리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한다.

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BWA 2.0S 도입을 통해 관절 및 척추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통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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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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