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상인 건강관리 지원… “지정병원 역할 통해 지역 건강안전망 강화”
서울 관악구 소재 척추·관절 전문 의료기관 조인트힐병원과 관악신사시장 상인회가 지역 상생과 상인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관악신사시장 상인회와 조인트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인트힐병원은 관악신사시장 상인회의 지정병원으로서 소속 상인 등의 건강 관리와 의료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관악신사시장 같은 전통시장 상인의 경우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고 옮기는 경우가 많아 허리, 무릎,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직업 특성을 고려한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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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정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