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도 · Broadcast

유정수 병원장, SBS ‘살맛나는 오늘’서 퇴행성관절염 어르신께 인공관절 수술 선행

[바이오타임즈] 조인트힐병원의 유정수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SBS <살맛나는 오늘> ‘내일은 웃으리’에 출연해 의료사각지대에 거주 중인 어르신을 도왔다.

이번 편에선 강원도 삼척시 ‘덕산 마을’을 방문했다. 30여 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을 보살피고 일손도 함께했다. 그중 거동이 어렵고 치료가 시급한 어르신은 서울에 위치한 병원으로 모셔 치료했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어르신 김 씨(70세)였다. 생계를 위해 농사와 가축사육 등 강도 높은 노동으로 일생을 살아오신 분이었다. 너무 열심히 살았기 때문일까? 언젠가부터 무릎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삶이 힘들고 괴로워졌다는 그녀다. 설상가상으로 며칠 전 갑작스레 사별한 남편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김 씨는 “남편이 입맛이 없다 해서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 백혈병이라고… 빨리 큰 병원으로 가시라 했다”라며 당시 일을 회상했다. “기억에 분명 며칠 전만해도 건강했는데, 단 며칠 새 급격히 안 좋아졌고 큰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 만에 임종 면회를 통보 받았다”라며 당시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몸도 아픈데 이젠 마음까지 아픈 상황이 돼버린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유정수 병원장이 나섰다. 어르신의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 문진과 촉진을 진행했다. 그녀의 무릎은 ‘O’자형 다리로 심하게 변형되어 있었다. 유 병원장은 “엑스레이를 찍지 않아도 퇴행성관절염 4기가 예상된다”라며 그녀의 증상이 심각함을 알렸다.

유 병원장은 그녀를 직접 병원으로 모셨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X-ray(엑스레이) 검사를 비롯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을 복합적으로 시행했다. 김 씨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유 병원장은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까 예상대로 어머님 다리가 너무 많이 휘었어요”라며, “정상적인 관절축에 비해 너무 바깥쪽으로 휘어진 상태고 양쪽 무릎 모두 관절염 4기에 해당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유 병원장은 “이럴 때는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면 통증도 줄어들고 일상생활도 편하게 하실 수 있게 된다”라고 말하며 어르신을 설득했다.

방송에서 유 병원장은 어르신을 위해 인공관절 치환술을 선보였다. 이 수술은 심하게 손상된 무릎 관절을 특수 제작된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수술 방법이다. 치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인트힐병원의 유정수 병원장은 이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 외래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07년 최초 개원한 이래 17년간 꾸준한 의료 활동과 사회 공헌으로 지역에서 ‘난곡동 슈바이처’로 불리며 신망을 쌓고 있다. SBS <살맛나는 오늘> 특집 ‘내일은 웃으리’에 매주 출연하며,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곳이라면 대한민국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전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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